고 변중석 여사 기일 참석하는 노현정 전 아나운서

입력 2017-08-17 07:51

정대선 현대 비에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 변중석 여사 10주기 기일을 하루 앞둔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회장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