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16일 기산면 영리 김종기(68)씨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황금벼(80㎏ 24만원)로 일반 농가보다 40일 가량 빨리 수확했다. 백선기(중앙) 칠곡군수가 수확한 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
경북 칠곡군은 16일 기산면 영리 김종기(68)씨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했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황금벼(80㎏ 24만원)로 일반 농가보다 40일 가량 빨리 수확했다. 백선기(중앙) 칠곡군수가 수확한 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