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국제 장애인 비정부기구(NGO)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유엔 유럽본부에서 국제 장애인 비정부기구(NGO)인 '핸디캡 인터내셔널'의 친선대사로 위촉된 것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