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 펼쳐지지 않은 파라솔들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
16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 펼쳐지지 않은 파라솔들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
피서객 발길 뜸한 일산해수욕장, 파라솔만 '덩그러니'
입력 2017-08-16 16:11
16일 오후 울산시 동구 일산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의 발길이 뜸해 펼쳐지지 않은 파라솔들이 세워져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