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피프로닐'검출 계란 9만여 개 전량 폐기

입력 2017-08-16 15:03

경기 남양주시는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Fipronil)'이 검출된 마리농장에서 생산돼 유통된 계란 9만여 개를 전량 폐기했다고 16일 밝혔다.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이 검출된 마리농장에서 계란을 폐기처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