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교육부, 계란 급식 전면 중단해야"

입력 2017-08-16 10:06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이 대표는 살충제 달걀 파문과 관련해 "농림수산식품부는 살충제 계란에 대한 국민 불안 해소하고 교육부는 계란 급식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