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주요 먹거리, 상시적인 전수조사 해야"

입력 2017-08-16 10:04

정의당 윤소하 원내수석부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윤 원내수석은 살충제 달걀 파문과 관련해 "전국 달걀 농가에 대한 빠른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며, "주요 먹거리에 대한 상시적인 전수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