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겼다"

입력 2017-08-16 07:04

15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NC 다이노스의 경기, KIA가 4-2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KIA 마무리 투수 김세현이 4-2 승리를 지켜낸 뒤 포수 김민식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