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보에서 채취된 녹조

입력 2017-08-15 10:01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5일 "승촌보, 죽산보의 수문 개방 이후에도 녹조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강이 흐를 수 있도록 수문 개방을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5일 전남 나주시 영산강 죽산보 인근에서 채취된 녹조.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