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대 만들어진 광주 부동교(광주 동구 불로동과 남구 사동을 잇는 다리)옛 모습. 전남 장흥군은 1919년 3월 10일 오후 3시께 부동교 아래 작은 장터에서 광주 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농업학교 교사들의 주도로 학생 주민 1500여명이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1910년대 만들어진 광주 부동교(광주 동구 불로동과 남구 사동을 잇는 다리)옛 모습. 전남 장흥군은 1919년 3월 10일 오후 3시께 부동교 아래 작은 장터에서 광주 숭일학교 수피아여학교 농업학교 교사들의 주도로 학생 주민 1500여명이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