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토막난 네팔, 폭우·홍수로 40여명 사망

입력 2017-08-14 15:23

네팔에서 폭우와 홍수, 산사태 등으로 인해 13일 40여명이 사망했다고 내무부가 발표했다. 사진은 네팔군즈에서 다리가 무너져 있는 모습.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