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바람' 파이팅!

입력 2017-08-14 13:18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2017 평화의 바람 발대식'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안전한 통일체험 연수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평화의 바람' 행사는 세계 분쟁 지역 청년들을 포함한 해외 청년 31명과 국내 청년 62명이 참가해 오는 20일까지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방문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