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훔치는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

입력 2017-08-14 13:07

수원평화나비 창립 3주년 및 제5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행사가 열린 14일 오전 경기 수원 올림픽공원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안점순 할머니가 눈물을 닦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