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선수, 말리는 심판

입력 2017-08-13 10:16

12일 강원도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41'에 출전한 박정교(오른쪽)가 김지훈을 상대로 타격을 이어가자 심판이 경기를 중단 시키고 있다. 뉴시스 (사진=로드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