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송시열 초상

입력 2017-08-11 14:38

동아대 석당박물관은 조선시대에 추앙됐던 5명의 성현이 그려져 있는 명현초상 5점이 최근 부산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82호로 일괄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명현초상 5점 중 하나인 송시열 초상.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