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안보이는 대기줄 '말복엔 역시 삼계탕'

입력 2017-08-11 14:02

말복인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