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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주호영, "靑 안보라인 강화해야… 군사 전문가 없어"
입력
2017-08-11 09:41
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바른정당 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북한의 괌 타격 도발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의 안보가 위기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나 우리 정부의 입장과 역할이 드러나지 않아 코리아 패싱이 우려가 될 정도로 무력해 보인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