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코리아 패싱 막아야 한다"

입력 2017-08-11 09:11

국민의당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제32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북한과 미국 사이 긴장이 극도로 치닫고 있는 상황속에서 청와대와 여야 대표가 회담을 통해 코리아패싱을 막는 지혜를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