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매력' 가맥축제 즐기는 시민들

입력 2017-08-11 08:48


10일 전북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가맥축제'에서 시민들이 맥주를 즐기고 있다.

서예가이자 원광대 교수인 여태명 선생이 즉석에서 쓴 가맥축제 표어.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