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사포 1부두 콜타르 유출

입력 2017-08-11 06:27

10일 오후 6시 8분께 전남 광양항 사포 1부두에서 파나마 선적 5만6000t급 석유운반선이 접안해 하역 작업을 하던 중 콜타르 소량이 육상에서 바다로 흘러 해경 등이 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