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채림·가오쯔치, 결혼 3년 만에 부모된다…‘임신 6개월’
입력
2017-08-10 21:37
사진=채림 웨이보
배우 채림이 결혼 3년 만에 임신해 곧 엄마가 된다.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 HQ'는 10일 "채림이 현재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은 함께 임산부를 위한 요가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출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채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