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선미, 여전한 '비율 깡패' 몸매

입력 2017-08-10 14:26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가수 선미의 컴백 소식에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한 장이 화제를 몰고있다. 사진 속에는 모델 포스 가득한 선미가 서 있다. 선미는 청반바지에 흰 티를 입었다. 검은색 부츠와 벨트, 가방으로 포인트도 빼먹지 않았다.

'비현실적인' 신체 비율에 사람들은 "다리 실화?" "언니 보면서 운동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지난 1월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하고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로 들어갔다. 이번 신곡 발표는 22일에 할 예정이다.

채효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