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어류 폐사… 고수온이 원인?

입력 2017-08-10 14:17

10일 오후 경남 하동군 금남면 노량마을 인근 가두리 양식장에서 고수온으로 의심되는 어류 폐사가 신고돼 국립수산과학원과 하동군이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가두리양식장에서 수거된 폐사 어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