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들어서는 신응수 대목장

입력 2017-08-10 10:44

광화문 목재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신응수 대목장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