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받는 어린이들

입력 2017-08-09 17:32

9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신정6동에 위치한 양천구 생활안전체험교육관에서 꿈나무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