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민 용인시장이 9일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회 유오희 회장(84)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이라는 문패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용인시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만2000여명의 주택에 문패를 달아주고 있다. 뉴시스
정찬민 용인시장이 9일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회 유오희 회장(84)의 집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의 집'이라는 문패를 직접 달아주고 있다. 용인시는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지역 내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1만2000여명의 주택에 문패를 달아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