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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하와이에서 마리화나 첫 공식판매소 개점
입력
2017-08-09 15:38
수정
2017-08-09 15:46
미국 하와이에서 재배되고 있는 대마초. 하와이 정부는 올해 7월31일 호놀룰루 시내 스티프 힐에서 마리화나 샘플을 검사하는 최초의 실험실을 승인했으며, 8일부터 마우이에 첫 공식판매소를 개점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