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치된 미즈시마 고이치 '시무룩한 표정'

입력 2017-08-08 16:13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이 2017년 방위백서에 '독도는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한 것과 관련하여 초치되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