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으로 파괴된 오클라호마 건물 '13명 부상'

입력 2017-08-08 15:48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레밍턴 타원 건물이 7일(현지시간) 허리케인으로 인해 파괴돼있다. 이 날 10채 이상의 상가건물이 완파되고 13명의 부상자가 발생, 입원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