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5대호 중의 하나인 미시간호의 멤피스 부근에서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대형 외래어종 '아시아 잉어'의 모습. 일리노이주 등 주정부들은 아시아 잉어 지역협력위원회( (ACRCC)까지 마련하고 고유어종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이 외래어종이 퍼지지 않게 각종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AP뉴시스
미 5대호 중의 하나인 미시간호의 멤피스 부근에서 수면 위로 튀어오르는 대형 외래어종 '아시아 잉어'의 모습. 일리노이주 등 주정부들은 아시아 잉어 지역협력위원회( (ACRCC)까지 마련하고 고유어종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이 외래어종이 퍼지지 않게 각종 대책에 고심하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