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서류봉투 꺼내 얼굴 가리는 '비선진료' 이임순

입력 2017-08-08 15:38

최순실 일가의 주치의로 알려진 이임순 순천향대학교 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선진료 의혹' 항소심 2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며 얼굴을 가리기 위해 가방에서 서류봉투를 꺼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