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윤 대표, 수갑 찬 손으로 서류 꼭 쥔 채 출석

입력 2017-08-08 14:44

박채윤 전 와이제이콥스메디컬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비선진료 의혹'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