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푹' 숙인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

입력 2017-08-08 14:42

대우조선해양 비리에 연루된 남상태 전 대우조선해양 사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