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 선 '월남전참전자회 바로세우기 모임'

입력 2017-08-08 14:37

월남전참전자회 전남 여수시지회(지회장 고효주)는 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일부회원들이 '월남전참전자회 바로세우기 모임' 명의로 월참 간부 임명 거액 뒷돈 배임수재 폭로 및 대통령 호소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