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주머니에 손 넣고' 초치되는 일본 국방무관

입력 2017-08-08 14:27

2017년 일본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이라고 기술된 것과 관련해 츠시마 쿄스케 주한 일본 국방무관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로 초치돼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