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익어가는 '신비의 채소' 여주

입력 2017-08-08 10:19

가마솥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경남 사천시 서포면 금진마을 인근 들녘에는 신비의 채소라 불리는 여주가 주렁주렁 매달려 익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