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도서관에서 피서를'

입력 2017-08-07 16:23

이어지는 폭염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7월초에 비해 찾는 아이들이 2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