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임신 중인 현영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현영은 6일 인스타그램에 "#임신20주 코팅으로 기분 전환. 뿌리 자란 것도 안 보이고 깨끗해졌다. 기분 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현영은 민낯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꿀피부'에 시선이 집중됐다.
글을 본 사람들은 "몸조리 잘하세요" "정말 예뻐요" "태아와 산모 건강 기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영은 2012년 결혼해 첫째 딸을 낳았고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채효원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