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취재진 뒤로한 채 출석하는 박찬주 대장 부인

입력 2017-08-07 10:34

‘공관병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육군 2작전사령관(대장) 부인이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군 검찰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