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관병 갑질' 혐의 부인 전 모씨...군 검찰 출석

입력 2017-08-07 10:25 수정 2017-08-07 10:28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