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군 검찰로 소환된 박찬주 대장 부인

입력 2017-08-07 10:22 수정 2017-08-07 10:27

박찬주 대장의 부인 전모씨가 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검찰단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되고 있다. 군 검찰은 공관병에 대한 이른바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박찬주 사령관과 그 부인을 차례로 소환해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