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전국 소녀상 순례 떠나는 부산 청년들
입력
2017-08-07 10:09
전국 소녀상 순례에 나선 흥사단 청년·학생 15명이 7일 오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순례 출발에 앞서 소녀상을 지켜내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서로의 손가락을 걸고 있다.
이들은 오는 24일까지 16박 17일 동안 부산에서 서울까지 820㎞의 거리를 걸어서 전국에 세워진 소녀상을 순례하면서 지난해의 한·일 위안부 협상을 파기할 것을 촉구하고 재협상에 대한 관심과 국민여론을 환기 시킬 계획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