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강력범죄 피해자의 88.9%는 여성”

입력 2017-08-06 14:55

여성혐오살인사건 공론화대책위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출구앞에서 여성혐오 살인사건 공론화 집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모인 100여명의 회원들은 여성혐오 범죄와 관련 콘텐츠 생산 중단을 촉구했다.

최현규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