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노루' 긴급점검하는 김부겸 장관

입력 2017-08-05 11:11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상황실에서 열린 5호 태풍 노루 긴급점검회의에서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김 장관은 "최악의 사태를 가정해 대비태세를 갖춰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하라"고 당부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