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워진 도로 위로 물뿌리는 살수차

입력 2017-08-04 17:05

4일 전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주시가 살수차를 동원해 전주한옥마을 인근 도로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