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경 밝히는 박찬주 대장 부부 갑질 제보자

입력 2017-08-04 16:48

박찬주 육군 제2작전사령관 공관병이었던 제보자가 4일 오전 언론에 제보하게 된 심경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