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각 단행에 새로 꾸려진 '아베 사단'

입력 2017-08-04 16:27

아베 신조 일본 총리(앞줄 가운데)와 개편된 각료진이 3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