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안 벽에 한 낙서를 예술 작품으로 변신시킨 엄마가 화제다.
미국 인터넷 매체 '매셔블'은 최근 소셜사이트 '레딧' 이용자가 ‘frankiboy’가 공개한 사진을 보도했다. 'frankiboy'는 자신이 아는 어떤 아이가 집안에서 낙서를 했고, 이를 그의 엄마가 어떻게 변화시켰는가에 대한 모습이었다.
이 아이의 엄마는 낙서를 그대로 놔두거나, 페인트를 덧칠하지 않았다. 아이의 그림 위에 멋진 무늬를 넣었다. 마치 예술 작품같았다.
'frankiboy'는 “창조적인 아이에게 창조적인 엄마가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라며 이 사진을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