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 분수대로 피서가자

입력 2017-08-03 15:53

폭염주의보가 내려전 3일 오후 충북 충주 호암체육관 앞 바닥분수에서 뿜어지는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으로 적신 청소년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