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노웅래 의원 밀가루 뒤집어 쓰고 '만세'
입력
2017-08-03 14:36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서울 마포소방서에서 'NEW 소방관Go 챌린지'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소방관Go 챌린지'는 위급한 상황에서 긴급 구조·구급 활동으로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이벤트로 소화 분말을 연상케하는 밀가루를 뒤집어 씀으로써 소방관들이 화재 현장에서 짙은 연기과 잿더미를 뚫고 진입하는 어려움을 간접 체험한다.
뉴시스